KZ Trend
고려아연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 미래 비전을 공유합니다.
[KZ Trend] 2022년을 이끌어 갈 혁신트렌드 3가지
2022-03-142022년을 이끌어 갈
혁신 트렌드 3가지
PEOPLE
STORY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항상 불안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트렌드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다면 그래도 안심할 수 있겠죠? 더구나 우리 고 려아연의 현재를 있게 한 핵심 가치가 바로 “혁신”이라는 사실이라면 말이죠.
바른생활 루틴이
(Routinize Yourself)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탓에 아무래도 사회적 활동반경이 줄어들고 집에서만 보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끌고가려고 하는 신인류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바른생활 루틴이입니다.
여기에 소셜 미디어가 활성화되며 아예 자신의 건강한 루틴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움직임도 심심치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에 달린 거리를 캡쳐해서 올리거나 채식 식단 사진을 업로드 하는 식으로요. 이 같은 움직임은 누군가에게는 자극이 되고 또 다른 동기부여로 이어집니다. 사소하지만 건강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네러티브 자본 (Tell Me
Your Narrative)
PDR(Price Dream Ratio)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테슬라의 높은 주가를 설명하기 위해 나온 신조어입 니다. 기업의 가치는 당장의 매출 성과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 즉 청사진을 통해서도 매길 수 있다는 말이죠.

러스틱 라이프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Rustic Life’)
이번 주말에 자연으로 떠나는 고려아연인 손! 요즘 캠핑, 차박, 불멍, 옥상 글램핑이 유행이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도시에서의 삶에 지친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떠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정글에서 벗어나 주말에 자연에서 힐링을 하는거죠.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사람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운 요즘, 물과 바람과 새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사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귀농, 귀촌, 시골 한 달 살기가 한창 트렌드였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이 장기화되고 실내에서 사람을 만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자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수요는 더 늘어났습니다. 사실상 해외여행도 불가능하니 이런 현상은 가속화되겠죠.
모든게 불확실한 시대,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이 아무것도 안하기 위해 자연으로 떠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삶의 여유를 주체적으로 찾아오겠다는 욕구가 사람들을 러스틱 라이프로
이끌었다는거죠. 요즘엔 아예 전자기기를 쓰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 숙소도 곳곳에 있다고 하니 자연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그렇게 찐휴식하고 돌아왔을 때에, 우리
고려아연은 더 밝은 곳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