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Story
고려아연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 미래 비전을 공유합니다.
따듯한 일터로
2022-03-14따뜻한 일터로
People
STORY
심리적으로 안정된 근무 환경에서는 동료들에게 크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는데도
말이죠.
그럼, 안정적이고 따뜻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고려아연의 대표적인 활동 세 가지를 만나보시죠!
따뜻한 일터 1.
빅퀘스천 프로젝트

고려아연을 더 좋은 일터로 만들고 가족과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직원분들이 어떤 실천을 하고 계신지 알아 본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챌린지>, 고려아연
창립 47주년을 기념하며 나에게 고려아연은 무엇이고, 고려아연에게 나는 무엇인지 알아 본 <[Blank] 공모전>, 코로나 시국을 이겨내기 위한 동료들간의 응원
메시지 릴레이 <우리의 유쾌한 여정을 응원합니다>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빅퀘스천 프로젝트는 꾸준히 이어집니다!
따뜻한 일터 2.
코로나 시국의 응원 릴레이를 보고 힘내요.

필요한 건 단 세 가지!
하나,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유쾌한 사진 한 장!
둘, 가슴이 따뜻해지는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 한 줄!
셋, 고려아연과 동료들을 사랑하는 마음 한 스푼!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따뜻한 일터 3.
저는 요즘 이렇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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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은혜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하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인사팀 이민우
안녕하세요? 인사팀 이민우입니다. 우리 회사에 다니시는 많은 선배님 앞에서 제 인생 경험과 그 속에서 만난 인연을 얘기하려니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용기를 내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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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준 좋은 인연에 대해 나누기도 하고,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총무팀 하지현
어찌 보면 좋은 인연이라는 것도 결국 스스로 만드는 게 아닐까요. 새삼 학생회 활동에 지원했던 그 옛날 저의 작은 용기를 칭찬합니다. 그분들이 있어 지난 시간이 행복했고,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도 잘 견딥니다. 제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에게, 저도 언제까지나 행복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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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의 매력을 전하기도 하는,
“특별한 코스가 있어야만 여행인가요?” / 영업3팀 이재선
가장 흔하게 가는 곳은 펜션입니다. 근사한 지역에서 하룻밤 묵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여러 명이 함께 갈 수 있고, 주변 관광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게 장점이지요. 글램핑을 간다면 불멍도 빼놓지 말고 해보세요!
직원들의 일상 나눔은 사보와 사내 활동을 통해 계속될 테지만, 가장 따뜻한 일상 나눔은 사무실과 현장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